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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감자철이라 주위에서 흔히볼수있는감자라 내심 첫주문을 해놓고

 걱정반 기대반 했던 강원도 분감자를 받아 엄마네와 나누어 쪄보았어요.

  이게 바로 분감자라는거구나! 감탄의감탄을 할수밖에없는 감자맛이

  흔한감자와는 차원이다르네요.. 정말 분감자의 맛을 제대로다 맛볼수있어서 좋았어요.

  옆집아줌마의 모습처럼 친근하게 보이는 주인아줌마의 사진처럼 감자맛도 푸근하네요..

  바쁜 수확철에 땀흘리는 노고에 힘내시구요.홧팅하세요.!

 

2014-07-11 08: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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